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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어컨A/S

청풍시스템입니다.

에어컨 누설부위 찾는 일이 그리 간단하지 만은 않습니다.

잔여 냉매를 모두 방출시킨다음 질소를 주입해서 대부분 찾는데요...

질소도 40KG 이상 넣어야 누설부위를 찾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

40KG의 압력이 어느정도인지 실감이 나지 않으시겠지만 실로 엄청난 압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.

질소를 많이 넣으면 냉매 누설 부위에서 조금씩 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.

누설부위를 찾으면 용접수리를 하고 냉매를 다시 주입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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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
2013-12-05 01:44
조회
2,796